경기 안양역세권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다음달 27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사를 선정한다.
조합이 지난 21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산업개발·한양 컨소시엄과 한라가 참여해 경쟁을 벌이게 됐다.
이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841-5번지 일대에 지하 4층∼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88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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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 안양역세권지구 도시환경정비사업 다음달 27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개최해 시공사를 선정한다.
조합이 지난 21일 입찰을 마감한 결과 현대산업개발·한양 컨소시엄과 한라가 참여해 경쟁을 벌이게 됐다.
이 사업은 도급제 방식으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841-5번지 일대에 지하 4층∼지상 35층 규모의 아파트 88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