의왕 오전다구역 재개발조합(조합장 박기일)의 시공자 현설에 9개 건설회사가 참여해 입찰 가능성이 높아졌다.
23일 오후 3시 조합사무실에서 진행된 현장설명회 참여 건설사는 △계룡건설 △대우건설 △동부건설 △쌍용건설 △우미건설 △이수건설 △코오롱글로벌 △현대건설 △현대엔지니어링 등이다.
조합은 도급제 사업방식으로 진행되는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선정할 계획이며 다음달 25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할 방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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